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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Code] Day07 Practice mission1.js // BAD 더러운 코드 😣 // Hint❕ : 검색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세요. // blastOFF는 로켓 발사를 의미. 86400000은 하루의 밀리초 (milliseconds) 의미. // What the heck is 86400000 for? // setTimeout(blastOff, 86400000); // GOOD 😎 // 위 코드를 깨끗하게 다시 작성해 주세요. const dayTimeMilliseconds = 24 * 60 * 60 * 1000; milliseconds setTimeout(blastOff, dayTimeMilliseconds); // 어떻게 고쳤는지, 사례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설명해주세요. /** * const dayTimeMilliseconds..
[Clean Code | 4장 주석] Day05, 06 기억에 남는 내용 코드는 결국 바뀐다. 하지만 주석은 코드가 바뀌는 속도만큼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지 못한다 그런점에서 주석을 가급적 안쓰는 것을 권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이전에 "프로그래머의 뇌" 스터디를 하며 다른 분과 주석에 관해 생각을 나누었을 때 그분도 주석을 가급적 안쓰는 것을 선호하셨었다 나의 경우 주석이 있는 편이 설명이 되어서 좋지 않나라는 생각과 주석이 없어도 될만큼의 깔끔한 코드를 모든 코드에서 만들어내기는 힘들었고 협업을 같이하게 될때 팀원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에 맞추기 위해 클린코드를 지향하느라 부담이 느껴지고 서비스보다 깔끔한 코드에만 신경쓰게 될거 같아서 당시에는 약간은 거부감이 들었었다. 이 파트를 읽고보니 주석을 지양하는 태도를 가지신 분들의 생각도 이해가 되었다
[Clean Code | 3장 함수] Day03, 04 ch03 함수 기억하고 싶은 부분 함수가 작을수록 더 좋다 좋다면서 5줄로 줄이는 것을 권장하는게 인상 깊다 중첩 구조가 생길만큼 함수가 커져서는 안 된다. 함수 들여쓰기 수준은 1단이나 2단을 넘어서면 안 된다. 우테코 코딩 룰이 함수당 15줄, 들여쓰기는 1단이라고 몇년 전에 들었었는데 그 방식이 떠올랐다. 함수는 한가지를 해야한다. 그 한 가지를 잘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만을 해야 한다. 함수를 만드는 이유는 큰 개념을(함수 이름을) 다음 추상화 수준에서 여러 단계로 나눠 수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던가 “코드를 읽으면서 짐작했던 기능을 각 루틴이 그대로 수행한다면 깨끗한 코드라 불러도 되겠다” 함수 이름을 정할 때는 여러 단어가 쉽게 읽히는 명명법을 사용한다. 그런 다음, 여러 단어를 사용해 함수 기..
[Clean Code | 2장 의미있는 이름] Day02 기억하고 싶은 부분 " 변수나 함수 그리고 클래스 이름은 다음과 같은 굵직한 질문에 모두 답해야 한다 " "변수(혹은 함수, 클래스)의 존재 이유는? 수행 기능은? 사용 방법은? 따로 주석이 필요하다면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Before int d; // 경과 시간(단위: 날짜) After int elapsedTimeInDays; int daysSinceCreation; int daysSinceModeification; int fileAgeInDays; "발음하기 쉬운 이름은 중요하다. 프로그래밍은 사회 활동이기 때문이다." "전문가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능력을 좋은 방향으로 상요해 남들이 이해하는 코드를 내놓는다" "의미를 해독할 책임이 독자에게 있는 논문 모델이 아니라 의도를 밝힐 책..
[Clean Code] Day 00 2~3년 전쯤 사놓고 먼지만 자연스럽게 쌓아두던 클린코드를 노마드코더에서 챌린지가 있는 김에 읽어보려한다. 마침내! 첫날은 구비한 책 인증이라 이렇게 글을 소박하게 남겨보게 되었다 사진의 흔들림이 현장감이 느껴져서 뭔가 뭔가 리얼하다
2023년 회고 이전에 대한 반성과 다짐을 자주 하는 거 같아 회고를 별로 적고 싶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래도 적어야 나의 상황이 어떠한지 스스로는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 기록하지 않는 것보다는 거울 보듯 마주하는 게 나아지는 데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 마침내 적게 되었다. 오늘에라도 적도록 행동하게 된 것에는 평소 인상깊게 보던 블로거 분의 회고글에 영향을 받았다 2023년 7월 42서울에서 마침내 2년 2개월 만에 공통과정을 돌파하고 멤버가 되었다. 겨울에는 docker를 배우고 docker-compose를 이용해서 간단한 블로그 서비스(nginx, word-press, mariadb)를 docker로 띄워보았다. docker의 유용성(어느 환경에서든 실행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환경을 구축하여 구동)배우..
[휴먼스토리]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 휴먼스토리를 보게 되었다 가끔 보던 영화유투버 지무비님이 출연한 편이었고 지금은 월에 억을 버는 창작자이지만 그도 취업준비생 기간이 있었고 은행 채용 최종까지 갔었지만 떨어졌다고 한다. 자신은 주도적인 사람인데 좁은 길을 가려다보니 답답해졌고 그런게 아쉬웠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나도 그런 생각하기도하는데 현실에 치여서 취업이 잘되는 쪽으로 조금씩 생각들이 들던차라서 더 그러하였다. 내가 어떤 것을 확고하게 좋아하고 그것을 꾸준히 밀고나갈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이 정한 틀에 맞추기 위해 나를 우겨 넣을필요없이 그것만을 열정적으로하면 되는 일이라 생각들었다. 취업이 잘 안되어서 지치고 있었는데 지금은 잘되는 사람이더라도 힘들었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고 다른사람이 정한 길이..
[독서기록 서비스 ] Intro 내가 읽었던 책을 꾸준히 기록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경험해 본 기존 서비스는 앱만을 기반으로 한다거나 독서기록보다는 다른 서비스도 같이하여 기록보다는 다른 것이 핵심이라거나 기록이 혼자만의 것으로 남고 누군가와 공유되기 힘들다든지 하였다. 또한 기록이 통계화가 안되어있거나 덜되어있어서 좀 더 개선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록을 넘어서 통계로 만들어서 내가 모르던 나의 독서습관은 어떠한지, 통계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유저의 독서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지, 그리고 독서감상을 나 혼자만 보는 일기장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된다면 꽤나 의미 있고 쓸모 있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관련된 기존 서비스들을 국내, 해외 다 살펴보고 ..
[갓음사 | 세문전] 올리버 트위스트1 1~4장(약 70페이지)을 읽고 쓰는 현재까지의 감상입니다(감상이 업데이트 되면 첫 줄의 글은 변경됩니다) 아래 감상은 평어로 진행됩니다:) 좋아하던 유투브를 보다가 영상의 11:42초 쯤 현실이 늘 범람한다 살아가려면 허구(이야기)가 필요하다 라는 말을 듣고 문득 독서를 6분만해도 심리적 안정을 준다던 기사가 떠올랐다. 한창 취준 중 생각보다 더욱 녹녹치 않음을 느끼던 차에 평소 잘 겪지 않던 불안정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라앉히고자 인근 도서관에서 빌렸던 올러버 트위스트를 읽어보았다(이 책 역시 민음사TV 채널에서 추천받았다) 1 ~ 4 장 산업화 이후 영국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올리버 트위스트이며 고아원에서 자라는 아이이다. 초반에는 구빈원보다 더 어린 아이들을 맡아 기르는 곳에서 이야기가 전개..
[Wanted | Challenge ] 2023년 8월 원티드 프리온보딩 챌린지 백앤드 후기 지인분이 원티드 온보딩을 하시던 모습은 전에 보았었는데 사전과제도 있고 실전적이라 생각하여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시간 나던차에 원티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도커 관련 백앤드 온보딩 챌린지라는 좋은 기회가 있기에 신청해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스캐줄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4회 분량이었으며 한 회차에 3시간씩 진행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과정들로 채워졌습니다 이전에 도커를 해보았다가 안한지 조금 되었어서 좀 잊은 차였어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사전과제로 나만의 도커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 서비스에 쓰일만해야하지 않아서 도커 컴포즈로 서비스 전체를 꾸리는 것이 아니면 괜찮은게 나올 수 있을까하여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막상 2회차날 발표하시던 몇분의 도커 이미지들을 보면 아기자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