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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학주간 목,금,토 3일을 왔다일요일도 올거 같은데 작가님들의 이야기에는 울림이 있다거나 느낌 점들이 생긴다심지어는 돈이 되지 않아도생활이 유지될 수 있을까 싶어도 계속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시는 분들을 보면 인상깊다여러 생각이 들게된다나도 혹시라는 생각과생업만으로 위해서만 살지 않아도 길이있구나싶다
[서평] 오뒷세이아 김헌 교수님의 강연을 두 번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이야기도 재밌게 잘하시지만 신화 속에서 이야기에서 생각할 점을 일상과 현대에서 상황 어느 부분에 비유해서 볼 수 있는지를 짚어주셔서 신화 속 이야기의 의미를 잘 이해하기 좋았었다강연장에서 판매하는 책도 사고 사인도 받게 될 만큼 팬심이 생겼었다 팬심이 있는 차에 마침 김헌 교수님이 "오뒷세이아"를 낸다 셔서 더 기대하며 보게 되었다. 책 처음은 해제로 시작한다. 해제에서는 이 책이 어느 저서들을 참조하였고, 어떻게 번역하였는지, 그리고 그 기준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부분에서 확실히 학자시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판본을 한 달 전쯤에 읽었기에 몰랐던 내용이라 더 반갑고 흥미로웠다.책이 오래되다보니 원본의 유실, 필사본..
진심 어제 독서모임에서 들은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진심’에 대한 장면이었다.이야기를 해주신 분은 빅테크 기업 출신의 SW 엔지니어 셨는데, 회사에 다니던 시절 취미가 4~5개나 있었고 일에 진심인 정도가 높지 않았다 했다.그러다 어느 출장에서 한 동료와 함께 일할 기회가 생겼다고 한다. 그 동료는 아침 7시쯤 자전거 타고 와서 코딩을 시작하더니 밤 11시까지 되어서 하다가 갔다고 한다.저렇게 살아아하는데 싶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하였다.그리고 그 동료는, 파이썬을 만든 사람이었다고 했다. 문득 나에게 진심인건 무엇일까 싶었다.나는 내 일에 얼마나 진심일까? 노동계약정도 일까? 그 이상일까?일이 아니더라도 진심인 것은 무엇일까?시간을 못느끼고 그 활동에만 빠져서 있는 것은 무엇일까?재밌어서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