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자라기
- 생각보다 지능은 상관관계가 높았다 0.5
- 구조적 질문 0.5
- e.g)
- 프로젝트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동료를 어떻게 도왔는가?
- e.g)
- 책의 허점으로 느껴지는 부분
- 약한 상관성을 띄는 실력 있는 사람이 문제 파악하는데 시간을 덜 들인다는 부분을 굳이 볼드처리한 것
- 1만 시간의 법칙
- 자신의 기량을 향상할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하는 수련
- 의도적 수련
- 정말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려고 애쓰는 수련
- 방법
- 애자일 철학 활용
- 애자일은 학습을 소프트웨어 개발의 가장 큰 병목으로 본다
- 일반적 프로젝트는 모든 피드백의 주기가 느리다
- 내가 설계 단계에서 했던 결정의 피드백을 몇 달 후(테스트 단계)에서 받는다
- 이때쯤 되면 왜 그런 결정했는지 가물하다
- 애자일 방식
- 지금 내가 한 행동의 피드백을 10분, 1시간, 1일, 1주일 등 여러 주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 이를 통해 교정 가능
- 내가 잘헀나 못했나를 알아야 조정할 수 있다
- 피드백 중요
- 무엇을 잘하고 못하나 알아야 한다
- 시점
- 피드백 주기가 길어지면 학습이 안된다
- 골프 퍼팅 결과를 1년 뒤에 안다면?
- 성공하는 진단의
- 상당한 시간을 자신의 환자 확인에 보낸다
- 진단 시에 자신이 무얼 생각하는지 많은 기록을 하고
- 자신이 얼마나 정확한지 나중에 확인한다.
- 현재 상황 파악
- 어떠한 생각들을 가지고 그러한 판단을 하였는가
- 결과와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 때의 기록을 가지고 교정
- 예외
- 악기연주자에게 공연시간
- 체스 선수에게 토너먼트 시간
- 이런 시간들을 실력을 예측하지 못한다고 한다
- 그렇다면 시험도 마찬가지인가?
- 되돌아본다
- 어떤 교훈을 배웠는가
- 자극을 받기 위해 지인들과 같이 한다고 한다
- 항상 짚어 보는 것
- 얼마나 스스로에게 투자했는가?(자기 계발)
- 균형성과표
- 재무제표만 보는 건 지나치게 근시안적으로 과거 중심적이라는 단점
- 미래에 회사 실적이 어떻게 될지는 제대로 이야기해 주지 못한다.
- BSC는 재정 이외에 ‘학습과 성장의 시각’도 보충하고 있다
- 하루 1 퍼 복리
- 원금 2배 70일
- 1년이면 38배
- A
- 원래 하기로 한 것
- 소프트웨어 개발
- B
- A작업을 개선하는 것
- 소프트웨어 만드는 사이클에서 시간과 품질 개선
- 제품 만드는 시스템 잘 설계하는 것도 포함
- C
- B작업을 개선한다
- 개선 사이클 자체의 시간과 품질을 개선하는 것
- 인프라 설계
- 개선하는 능력 자체를 개선한다
- 상호 협력적
- 부분의 합보다 전체가 더 크다
- 시너지
- 더하기 사고
- 낭비되는 시간을 줄인다
- 잠자는 시간을 줄인다
- 곱하기 사고
- 집단의 지능을 높이는 것
- B, C가 없이 A만 한다면 후퇴하는 셈이 될 것
- 어떻게 개선하는 게 잘하는 것일까?
- C에 대한 피드백은 어떻게 하는가
- 계속 늘리다 보면 재귀처럼 늘어날 것이다
- A 작업 개선
- 어떻게 하면 더하기보다 곱하기를 잘할 것인가
- 어떻게 하면 곱하는 비율을 높일 수 있는가
-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들을 잘 활용
- 이미 갖고 있는 걸 하이퍼링크한다
- 외부 물질을 체화
- 새로운 걸 배워서 내 것으로
- 자신을 개선하는 프로세스 생각
- A작업을 되돌아보는 회고. 반성 활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프로세스를 만든다 (C 작업) (C가 맞나?)
- 나를 개선하는 과정(B과정)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
- 피드백을 자주 받아라
- 사이클 타임을 줄이기
- 1년 후 크고 완벽한 실험보다는 1달, 1주라도 작게 실험
- 순환율을 높인다
- 일찍, 그리고 자주 실패하라, 실패에서 배워라
- 사이클 타임을 줄이기
- 자신의 능력을 높여주는 도구와 환경을 점진적으로 만들어라
- 나의 속도를 늦추는 요인들을 찾고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주변환경을 만든다.
- 실행 프레임 갖은 집단
-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는지 볼 것
- 창의성을 측정 점수를 매길 것
- 제출해야 함
- 잘하기에 초점
- 학습 프레임 갖은 집단
- 안 그려 보았던 방식들을 실행
-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실행
- 자라기에 초점
- 쉬는 시간에 실행 프레임 집단은 쉬기 바쁨
- 학습 프레임은 좀 더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 실행 프레임은 목표가 학습을 통한 성장이라면 불리한 선택
- Q. 당신이 도와주는 사람은 누구이고, 또 당신이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1년 차에 대한 질문)
- ㄱ
- 1년도 안되어서 책 보고 코드 업무를 배워가는 중
- 그래서 딱히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업무파악도 덜되어서 도울 입장도 아니다
- ㄴ
- 아직 1년도 안되어서 많이 물어보며 배우고 있다
- 여러 선배들 언급
- 공부하고 싶은 내용을 주제로 팀 내 스터디를 운영
- 자신이 공부해서 알던 것을 다른 팀원이 어려워한다는 것을 보고 알려줌
- 1년도 안되었기에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한다고 한다
- 아직 1년도 안되어서 많이 물어보며 배우고 있다
- ㄱ
- 같은 조건임에도 태도, 선택과 행동, 반응이 달랐다
학습에 유리한 조건, 불리한 조건- AI 시스템 유리한 조건
- 목표 분명, 객관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정적
- 매 순간 선택할 수 있는 행동/선택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다
- 매 순간 자신이 목표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 수 있다
- (자주 피드백 가능)
- 닫힌 시스템 (예외 상황이 잘 안 생김)
- 과거 선택과 결과에 대한 구조화된 기록이 많다
- 알파고는 유리했던 환경
- 인간에게도 동일
- 피드백이 주어지고 작업이 반복되며 객관적 분석이 가능한 경우 해당 직업에서 전문성이 잘 드러난다
- 학습이 잘 일어나는 조건
- AI에 대체되지 않을 수 있는 환경
- AI 시스템 유리한 조건에 반대됨
- 암묵지, 직관이 동작하는 무의식
- 카테고리 3가지
- 지각 조각
- 창의적 지능
- 사회적 지능
- 독창성
- 주어진 주제나 상황에 대해 특이하거나 독창적인 생각 해내기
- 문제 해결하는 창의적인 방법들 만들기
- 사회적 민감성
- 타인의 반응을 알아차리고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이해
- 협상
- 사람들을 화해시키고 서로 간의 차이를 조정하려고 노력
- 설득
- 다른 사람들이 마음이나 행동을 바꾸게 설득하기
- 타인을 돕고 돌보기
- 개인적 도움, 치료, 감정적 지지
- 저자가 생각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컴퓨터 프로그래머 차이
- 프로그래머는 대체될 확률 48%
- 개발자는 4.2%
- 차이점
- 프로그래머
- 다른 사람이 준 스펙대로 개발
- 그 과정에서 협상, 설득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 개발자
- 타인과의 상호작용하는 업무가 많다
- 프로그래머
- 남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대체되기 쉬울 것
- 반복
- 삐딱한 시선
- 양치, 세수 매일 한다고 달인이 되나
- 피드백 필요
- 세수, 양치는 할 줄만 하면 굳이 더 잘하고자 하는 동기가 안 생긴다
- 피드백이 없어서
- 어떻게 양치질했는가
- 어디가 잘되었고 어디가 부족한지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제때 받지 못해서
- 피드백 방법
- 칫솔로 안 닦인 부분을 알 수 있게
- 치면 착색제 이용한다거나
- 양치 이후 워터픽으로 추가적으로 나오는 게 더 있다면 양치질이나 치실질이 덜 되었다는 것을 알 수도 있다
- 실력을 개선하려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 구체적인 피드백을 적절한 시기에 받아야 한다.
- 어느 하나가 딱 맞는다는 건 없다
- 휴리스틱과 편향 (HB)
- 자연주의 의사결정론(NDM)
- 믿을 수 있는 직관 형성에 특수 조건 필요
- 타당성
- 직관이 적용되는 영역에는 어느 정도 인과관계와 규칙성이 존재해야 한다
- 규칙성이 ****없으면 예측률의 차이가 없다
- 펀드매니저와 원숭이
- 정치 전문가와 일반인
- 피드백
- 직관적 판단에 대해 빨리 피드백받고 이를 학습할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
- 부족한 직업
- 공항 보안검사대 조사원
- 실수를 언제 알 수 있을지 모른다.
- 공항 보안검사대 조사원
- 타당성
- 수십 년 동안 한 가지 일하면서 전문가가 안 되는 비결
- 타당성과 피드백이 부족한 환경에서 일하기
- Q. 프로그래밍에서는 어떤 것이 타당성이고 피드백을 늘리는 환경일까?
- 일하는 방식 바꾸면 타당성, 피드백 높일 수
- 타당성 높이기
- 변수 제한하고 실험
- 규칙성과 인과관계를 찾으려는 노력
- 피드백 높이기
- 동료, 상사, 고객에게 직접 피드백 요청
-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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