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4) 썸네일형 리스트형 [Network] OSI Model 대화를 할때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 원활하다. 프로그램 간의 통신도 같다. 그런 이유로 ISO에서 만든 것이며 계층이 나뉘는 이유는 분업과 같다. 모두가 같은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거보다 단계별로 나누어 처리하면 더욱 효율적이다. 그래서 계층별로 역할이 나뉜다. 정리한 내용은 아래의 노션 주소와 같다 www.notion.so/OSI-model-f63f713261a744d2815b039fd07666d2 OSI model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 model www.notion.so [AIFFEL|나만의 글쓰기] week_1 회고 week 1 회고 가위바위보 게임, iris 분류기 등 기존 딥러닝 라이브러리 (tensorflow, keras, scikit-learn)의 도움을 받아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게 왜 이렇게 되고 그런지까지는 모른다. 나름 노트에 적어보니 조금이나마 적기 전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작동원리에 대해서는 깜깜하다. (파고들자면 wiki만 봐도 늪 이겠지만) 노드 진행 이후에 복습해야 따라가진다. 문득 든 생각이 라이브러리든 프레임워크든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게 나오고 결국 바꿔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지금 내가 배우는 거와 별개로 새로 시작해야 된다 생각 든다. 프로그래밍 자체가 원래 그런 거지만 지금처럼 제대로 작동원리 이해 못하고 진행되면 배우는 의미가 많이 줄어든다 생각 든다. CS 공부하다보면 .. Aiffel을 시작하며 다행히도 신청한 Aiffel 교육?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방향 교육이 아니라 미리 배워와서 서로 동료들과 토론하는 방식이라 더 의미 있을 거 같다. 독서모임 하고서도 같은 걸 읽었지만 서로 다른 생각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책을 좀 더 깊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러한 일을 그냥 취미였던 독서모임이 아니라 실제 배우고 써먹는 일에도 쓰면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 든다. 다들 미리 준비도 많이 하시고 열정적인 분들이 많다. 나 자신이 지금은 부족하더라도 꾸준히 끝까지 하여 만들고자 하는 걸 만들어내려 한다. TTS 기계음을 좀 더 사람이 말하는 거처럼 해서 전자책 듣기에 적용하고 싶다. 이미 이와 관련해서 기술 있는 기업들은 많지만 독보적이거나 넓게 상용화되어 있지는 않다. 그리고 이미 있는 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