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섹션들이 많아서 일단은 맘에 드는 것들 다 추가해보았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들이라 직접 가서 듣고도 싶으며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마침 광복절에 열리는 인프콘 광복의 뜻처럼 저의 엔지니어로의 삶에도 빛을 보게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가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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