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ption] intro

Inception

꿈 속에 꿈

 

VM 위에 docker라는 가상화를 올린다.
가상화 속의 가상화라서 inception이라고 한다 생각든다.

이전 특강에서 inception이라는 개념을 들을 일이 있었어서 기존에 있는 개념이구나 했지만 막상 inception docker로 검색하면 공식적인 글이나 추천들 많이 받은 포스팅은 잘 안보인다
검색 했을때 생각보다 잘 걸려서 나오는 경우도 적다.
그런 점에서 진짜 inception이라는 개념이 기존에 주류로 있었었나 싶기도하다

하지만 그럴수 있다 생각드는 부분은 docker는 linux container에서 파생될 기술이므로
현재 desktop버젼인 window, MacOS가 나오기 이전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들기에 VM에 리눅스를 설치한 뒤에 docker를 통해 infra를 구축한게 아닌가 싶다.

 

 이 과제의 목적을 어떤 운영체제에서도 동일하게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Makefile, docker-compose.yml, dockerfile 등을 이용해서 구축하는 것이라 싶다.
하지만 부가적으로 config 파일과 Makefile, docker-compose, dockerfile 들이 실행될 수 있게
미리 shell script를 통해서 패키지들이 설치되어야한다.(docker 및 관련 프로그램 실행환경)

어디서나 make or make up으로 환경이 구축되어야한다 생각하지만 막상 돌려보면 충돌이 잦기에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안될때 왜 안되는지 안나오고 안된다고만 나와서 원인을 디버깅하기 쉽지 않은 과제다

지금 배우는 docker라는 기술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에는 필수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