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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INFCON

 


매번 인프콘 때마다 신청했었다.

아직 가기에는 좀 더 도전이 필요했었는지 혹은 인프런 직원이 되어야만 가보게 될 것인지
된 적이 없었었다.

올해에도 돌아온 인프콘, 우선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다 강연시간표 랜더링이 조금 버벅거리기에 살짝 실망을 하고 

이번에는 넘어가야하나 했었다.

처음 접속 했던지로부터 며칠 지난 오늘 다시 들어가 보니 버벅거림도 없었고 강연들을 차분히 살펴보니 매력적인 강연들이 많았다. 2.2만 원이면 치킨값인데 매우 좋은 구성이라 싶어 이번에는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신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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