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쓰기

[AIFFEL|나만의 글쓰기] week_4 회고

이번주도 시간이 금방 갔다. 막상한 것은 별로 없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서 보면 도움 될거 같아 남겨본다.

 

- 사람이 말하는 단어를 인공지능 모델로 구분

음성인식 부분이 재밌었다. 하지만 기초적인 shape 맞추는 것부터 넘고가야 했다.

푸리에 변환 등을 좀 더 관심있게 보고싶다. 

 

- 작사가 인공지능

솔직하게 제출하기 급급했다. 노드 기본틀에 조금만 수정하면 되는 수준이었는데 지난주 목요일에 일이 있어서 빠지는 바람에 더 뎌졌다. 관심은 있기에 주말 referance를 참고하겠다!

 

- 알고리즘

연결리스트 부분 , 탐색중에 러너 방식인 slow, fast 러너 기법에 기억에 남는다.

fast는 2칸씩 slow는 1칸씩 가서 fast 가 끝에 다다르면 slow은 중간지점에 이른다. 

아직 책 초반부분이지만 저자분은 투포인터 전략을 좋아하시는것 같다.

 

- 밑바닥부터 딥러닝

혼자라면 이렇게 꾸준히는 힘들었을 수 있지만 스터디가 평일 내내 있어서 꾸준히 할수 있었다.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그날의 스터디 진행자분들의 준비 덕분에 좀더 이해하기 좋았다.

이번주는 전체적으로 신경망의 비용함수의 값을 최소화하는 매개변수를 찾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 CSAPP 스터디

점점 더 시간투자해야할 시간이 늘어갔다. 노드 진행에도 벅찼고 앞으로 CSAPP 랩도 하려면 시간이 더 소요되기에 중단하게 되었다

그래도 책을 이미 사놓았기에 AIFFEL 과정이 끝나면 랩 과제 이행을 목표로 다시 봐야겠다. 

 

- 알고리즘 스터디

꾸역꾸역 풀기는 하였다. 백준 민호와 강호 문제가 좀 흥미롭지만 풀지는 않았다. 삼항검색 문제인데 분할정복의 한 부류라고 한다.

직선이 2개가 주어지고 두점이 각자의 직선 끝으로 일정속도로 이동한다. 그때 두 직선위의 점이 가장 가까울때의 위치를 결과로 출력해야한다. 오차 10^(-6) 까지는 가능하던데 그러면 점을  10^(-6) 씩 진행하면서 계산해야하나 싶지만 그건 너무 비효율적일거 같았다. 전체적으로 다 알고는 싶지만 우선순위가 높은 자료구조, 알고리즘부터 제대로 익히고 넘어가고 싶기에 시간투자를 더하지는 않았다. 다른 스터디원들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그 문제는 풀어온 분이 없기는 하였다.

 

- 교재 낭독스터디

평일 밑딥 스터디 이전에 혼자 읽다보니 이해가 부족할때까 있었다. 전에 소리내어서 스터디원이랑 돌아가면서 읽으면서 궁금한 부분, 이야기하고 싶었던 부분 공유하다 보니 생각보다 이해에 도움되는 부분이 많았다. 

오픈 카톡에서 스터디원을 구해서 밑딥, 혼공 머신러닝 스터디를 만들거나 들어가게 되었다. 조금이라 더 이해가 잘되고 완독을 위해 가봐야겠다.

 

- CS 스터디

SQL vs NO SQL 이번주 내가 준비할 주제이다. 아직 관계형, 비관계형 정도의 차이만 안다. 곧 정리해야한다. 

 

벌써 AIFFEL 과정이 1달이 넘었는데 난 무엇을 얼마나 배웠고 쓸 줄 아나 싶지만 계속하다보면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안믿어도 계속 하기로 정했으니까 믿어보려한다.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 03JUL_09JUL21  (0) 2021.07.10
기록 26JUN_02JUL21  (0) 2021.07.03
[AIFFEL|나만의 글쓰기] week_3 회고  (3) 2021.01.22
[AIFFEL|나만의 글쓰기] week_1 회고  (0) 2021.01.08
Aiffel을 시작하며  (4) 2020.12.31